허권수의 한자로 보는 세상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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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867) 한식세배(寒食歲拜) - 한식날 세배한다. 엉터리 지식으로 남을 가르친다 | 아우라 | 2021.02.24 | 227 |
8 | (866) 과이불개(過而不改) - 잘못을 하고서 고치지 않는다 | 아우라 | 2021.02.11 | 263 |
7 | (865) 봉폐강화(奉幣講和) - 선물을 바쳐서 평화를 구하다 | 아우라 | 2021.02.02 | 218 |
6 | (864) 추태필로(醜態畢露) - 더러운 모습이 다 드러났다 | 아우라 | 2021.02.02 | 153 |
5 | (863) 여시구진(與時俱進) - 시대와 더불어 함께 나가다 | 아우라 | 2021.02.02 | 241 |
4 | (862) 이신작칙(以身作則) - 자기 몸으로써 원칙을 삼는다 | 아우라 | 2021.02.02 | 263 |
3 | (861) 기력여우(氣力如牛) - 기운과 힘이 소와 같다 | 아우라 | 2021.02.02 | 261 |
2 | (860) 항룡유회(亢龍有悔) - 너무 높이 올라간 용은 후회함이 있다 | 아우라 | 2021.02.02 | 250 |
1 | (859) 이지교법(以智矯法) - 꾀로써 법을 바꾸다 | 아우라 | 2021.02.02 | 1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