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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권수의 한자로 보는 세상

실재서당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9 (1007) 광개언로(廣開言路) - 말이 통하는 길을 널리 열다 file 아우라 2023.12.12 232
148 (1006) 대덕필수(大德必壽) - 크게 덕이 있는 사람은 반드시 오래 산다 아우라 2023.12.05 258
147 (1005) 무용부유(無用腐儒) - 쓸모없는 썩은 선비 file 아우라 2023.11.28 271
146 (1004) 수제자론(首弟子論) - 수제자에 대해서 논한다 아우라 2023.11.21 266
145 (1003) 학혐도박(學嫌徒博) - 학문이 한갓 넓기만 한 것은 싫어한다 아우라 2023.11.14 262
144 (1002) 소중망모(巢中望母) - 새 새끼가 둥지에서 어미새가 돌아오기를 기다린다 아우라 2023.11.07 247
143 (1001) 칠실우국(漆室憂國) - 칠실 고을에서 나라 걱정하다 file 아우라 2023.10.31 266
142 (1000) 부절여루(不絶如縷) - 실처럼 가늘면서도 끊어지지 않고 계속해 나간다. file 아우라 2023.10.24 218
141 (999) 가야고분(伽倻古墳) - 가야시대의 옛 무덤 아우라 2023.10.17 266
140 (998) 식불종미(食不終味) - 음식을 먹으면서 맛을 끝까지 보지 않는다. 바삐 먹는다 file 아우라 2023.10.11 225
139 (997) 절식순국(絶食殉國) - 먹을 것을 끊어서 나라를 위해서 죽다 file 아우라 2023.09.26 229
138 (996) 유가자제(儒家子弟) - 선비 집안의 자제들, 유학의 정신을 가진 사람들 아우라 2023.09.19 251
137 (995) 견리사의(見利思義) - 이익을 보면 의리를 생각하라 file 아우라 2023.09.12 260
136 (994) 숙독완미(熟讀玩味) - 자세히 읽고 그 뜻을 맛본다 file 아우라 2023.09.05 203
135 (993) 선생천해(先生天海) - 선생은 하늘처럼 높고 바다처럼 깊다 file 아우라 2023.08.29 126
134 (992) 음청풍우(陰晴風雨) - 흐리고 개고 바람 불고 비 오고 file 아우라 2023.08.23 228
133 (991) 심명안량(心明眼亮) - 마음이 밝으면 눈도 환하다 file 아우라 2023.08.08 216
132 (990) 사엄도존(師嚴道尊) - 스승이 엄해야 도리가 존중된다 file 아우라 2023.08.01 268
131 (989) 치수방재(治水防災) - 물을 다스려서 재난을 예방하다 file 아우라 2023.07.26 236
130 (988) 지둔지공(至鈍之功) - 지극히 노둔한 공부 file 아우라 2023.07.18 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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