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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권수의 한자로 보는 세상

실재서당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8 (986) 미우주무(未雨綢繆) - 비가 내리기 전에 집을 수리하라 file 아우라 2023.07.04 22
127 (985) 강직불사(剛直不私) - 굳세고 곧아서 사사로움이 없다 1 아우라 2023.06.27 12
126 (984) 황당무계(荒唐無稽) - 허황하여 아무런 근거가 없다 file 아우라 2023.06.20 12
125 (983) 교오자대(驕傲自大) - 교만하면서 스스로 큰 체한다 file 아우라 2023.06.13 18
124 (982) 권형경중(權衡輕重) - 가벼운지 무거운지를 저울로 달아서 안다 file 아우라 2023.05.30 20
123 (981) 형평천하(衡平天下) - 온 세상을 저울대처럼 공평하게 만든다 file 아우라 2023.05.24 21
122 (980) 의세화수(倚勢禍隨) - 권세에 붙으면 재앙이 따른다 file 아우라 2023.05.16 16
121 (979) 수비이송(樹碑而頌) - 비석을 세워서 칭송하다 아우라 2023.05.09 19
120 (978) 마약중독(麻藥中毒) - 마비시키는 약물의 해독에 걸려들다 아우라 2023.05.02 9
119 (977) 화생불측(禍生不測) - 재앙은 예측하지 못 한 데서 생겨난다 아우라 2023.04.25 16
118 (976) 진석음식(珍惜飮食) - 음식을 보배처럼 여겨 아낀다 아우라 2023.04.18 18
117 (975) 유지경성(有志竟成) - 뜻이 있으면 마침내 이룬다 file 아우라 2023.04.11 18
116 (974) 경세잠언(警世箴言) - 세상에 경고를 하는 교훈적인 말 아우라 2023.04.04 13
115 (973) 진덕수업(進德修業) - 덕을 증진시키고 학업을 닦는다 file 아우라 2023.03.28 17
114 (972) 노당익장(老當益壯) - 늙을수록 마땅히 더욱 씩씩해야 한다 file 아우라 2023.03.22 14
113 (971) 좌정관천(坐井觀天) - 우물 속에 앉아서 하늘을 본다 file 아우라 2023.03.14 19
112 (970) 경약신명(敬若神明) - 신명처럼 존경한다 아우라 2023.03.07 20
111 (969) 짐본포의(朕本布衣) - 황제인 나도 본래 베옷 입은 평민이었다 file 아우라 2023.02.28 14
110 (968) 도역유도(盜亦有道) - 도둑에게도 도(道)가 있다 아우라 2023.02.21 21
109 (967) 유언혹중(流言惑衆) - 근거 없이 떠도는 말들이 대중을 미혹하게 만든다 아우라 2023.02.14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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