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한학연구원 - 허권수의 한자로 보는 세상

실재서당

허권수의 한자로 보는 세상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8	(906) 의덕탁저(醫德卓著) - 의사로서의 덕행이 우뚝이 알려지다.	아우라	2021.11.23	16
47	(905) 낙사무궁(樂事無窮) - 즐거운 일이 끝이 없다	아우라	2021.11.16	45
46	(904) 향원덕적(鄕原德賊) - 덕(德)을 해치는 사람	아우라	2021.11.09	24
45	(903) 굴기처중(屈己處重) - 자기를 굽혀서 중요한 자리에 있게 된다	아우라	2021.11.02	20
44	(902) 개가자부(改嫁子婦) - 며느리를 다시 시집보내다 1	아우라	2021.10.26	24
43	(901) 능집부도(能執婦道) - 부녀자의 도리를 능히 잘 행한다.	아우라	2021.10.19	17
42	(900) 방본이망(邦本已亡) - 나라의 근본이 이미 망했다.	아우라	2021.10.12	15
41	(899) 화천대유(火天大有) - 위는 불이고 아래는 하늘인 것이 크게 가진다.	아우라	2021.10.06	21
40	(898) 정기수도(正己守道) - 자신을 바르게 하고 도를 지킨다.	아우라	2021.09.30	18
39	(897) 지경존성(持敬存誠) - 경건한 마음을 유지하고 정성을 간직한다.	아우라	2021.09.14	27
38	(896) 안로회소(安老懷少) - 나이든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고 어린이를 품어준다.	아우라	2021.09.07	27
37	(895) 식비거간(飾非拒諫) - 잘못을 꾸며 덮고 간언을 거부한다.	아우라	2021.08.31	34
36	(894) 하이자오(何以自娛) - 무엇으로써 스스로를 즐기느냐?	아우라	2021.08.24	34
35	(893) 파부침주(破釜沈舟) - 밥 지어 먹는 가마솥을 부수고 배를 가라앉히다.	아우라	2021.08.17	40
34	(892) 향금칭신(向金稱臣) - 금나라를 향해서 신하라고 일컫다	아우라	2021.08.10	60
33	(891) 적건위웅(積健爲雄) - 건강함을 쌓아야 영웅이 된다	아우라	2021.08.03	51
32	(890) 서여기인(書如其人) - 글씨는 그 사람과 같다	아우라	2021.07.27	29
31	(889) 아경아사(我敬我師) - 나는 나의 스승을 존경한다오.	아우라	2021.07.20	33
30	(888) 연화정개(蓮花靜開) - 연꽃이 고요히 피었다.	아우라	2021.07.13	37
29	(887) 왜곡역사(歪曲歷史) - 역사를 엉터리로 조작하다.	아우라	2021.07.06	25

쓰기

실재서당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