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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권수의 한자로 보는 세상

실재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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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8 (880) 수기치인(修己治人) - 자신을 수양하여 다른 사람을 다스린다 1 file 아우라 2021.05.18 267
167 (878) 조선산학(朝鮮算學) - 조선의 산학, 우리나라의 수학 file 아우라 2021.05.04 139
166 (934) 제심협력(齊心協力) - 마음을 하나로 하여 힘을 합친다 file 아우라 2022.06.21 123
165 (928) 성문과정(聲聞過情) - 명성이 실제보다 더 지나치다 file 아우라 2022.05.10 118
164 (944) 은악양선(隱惡揚善) - 남의 나쁜 점은 덮어주고, 남의 좋은 점은 널리 알리자 file 아우라 2022.08.30 116
163 (929) 사은난망(師恩難忘) - 스승의 은혜를 잊기 어렵다 file 아우라 2022.05.17 113
162 (947) 종라백대(綜羅百代) - 주자(朱子)의 학문은 모든 시대의 것을 종합하여 망라하였다 file 아우라 2022.09.20 103
161 (930) 화목상처(和睦相處) - 화목하게 서로 어울려 지낸다 file 아우라 2022.05.24 93
160 (946) 상재지향(桑梓之鄕) - 뽕나무와 가래나무가 심어져 있는 고향 file 아우라 2022.09.13 88
159 (949) 덕고훼래(德高毁來) - 덕이 높으면 헐뜯는 일이 따라온다 file 아우라 2022.10.04 84
158 (945) 불식지무(不識之無) - 쉬운 ‘지(之)’자나 ‘무(無)’자도 알지 못 한다 file 아우라 2022.09.06 83
157 (950) 정제의관(整齊衣冠) - 옷과 갓을 정돈하여 가지런히 한다 file 아우라 2022.10.11 80
156 (948) 백세문교(百世聞敎) - 백대의 먼 후세에도 가르침을 듣는다 file 아우라 2022.09.27 79
155 (952) 절롱위권(竊弄威權) - 위세와 권력을 훔쳐 마음대로 한다 file 아우라 2022.10.25 68
154 (951) 만고장야(萬古長夜) - 만년의 오랜 세월 동안 긴 밤이 된다 file 아우라 2022.10.18 68
153 (943) 궐의신언(闕疑愼言) - 의심스러운 것은 빼고, 그 나머지만 신중하게 말하다 file 아우라 2022.08.23 68
152 (942) 유진등고(油盡燈枯) - 기름이 다하면 등불이 꺼진다 file 아우라 2022.08.16 68
151 (871) 고희지년(古稀之年) - 옛날부터 드문 나이 1 아우라 2021.03.16 66
150 (859) 이지교법(以智矯法) - 꾀로써 법을 바꾸다 file 아우라 2021.02.02 62
149 (965) 군자삼락(君子三樂) - 군자다운 사람에게 있는 세 가지 즐거움 아우라 2023.01.31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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