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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권수의 한자로 보는 세상

실재서당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6 (1074) 선지선각(先知先覺) - 먼저 알고 먼저 깨닫다. file 아우라 2025.04.15 5
215 (1073) 불인난모(不忍亂謀) - 참지 않으면 도모하는 일을 어지럽힌다 file 아우라 2025.04.08 7
214 (1072) 성화요원(星火燎原) - 별만한 조그만 불이 들판을 태울 수 있다. file 아우라 2025.04.01 7
213 (1071) 치학해모(治學楷模) - 학문 연구하는 모범 file 아우라 2025.03.25 11
212 (1070) 사인기경(使人起敬) - 사람으로 하여금 존경심을 일으키게 하다 file 아우라 2025.03.18 14
211 (1069) 권학심엄(勸學甚嚴) - 학문을 권장하기를 매우 엄격하게 하다. file 아우라 2025.03.11 19
210 (1068) 방뇨유관(放尿儒冠) - 선비의 갓에다 오줌을 누다 file 아우라 2025.03.04 14
209 (1067) 문장보국(文章報國) - 문장으로 나라에 보답한다. file 아우라 2025.02.25 16
208 (1066) 인연제회(因緣際會) - 인연이 되어 서로 만나 뜻이 맞다. file 아우라 2025.02.18 18
207 (1065) 국태민안(國泰民安) - 나라가 태평하고 백성이 편안하다. file 아우라 2025.02.11 12
206 (1064) 수세이진(隨歲而進) - 해를 따라서 진보한다 1 file 아우라 2025.02.04 23
205 (1063) 충서이이(忠恕而已) - 자기에게 최선을 다하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라. file 아우라 2025.01.21 23
204 (1062) 쟁욕도과(爭欲倒戈) - 다투어 창을 거꾸로 하여 공격하려 한다 file 아우라 2025.01.14 21
203 (1061) 국유사유(國有四維) - 나라를 구성하는 데는 네 가지 큰 원칙이 있다. file 아우라 2025.01.07 24
202 (1060) 날조허언(捏造虛言) - 헛된 말을 거짓으로 지어낸다 file 아우라 2024.12.31 28
201 (1059) 편청생간(偏聽生奸) - 치우치게 한쪽 말만 들으면 간사한 일이 일어난다 file 아우라 2024.12.24 33
200 (1058) 자훼장성(自毁長城) - 스스로 만리장성을 헐어 버렸다 file 아우라 2024.12.24 28
199 (1057) 만국동흠(萬國同欽) - 모든 나라에서 함께 존경한다 file 아우라 2024.12.10 27
198 (1056) 군자소인(君子小人) - 군자와 소인 file 아우라 2024.12.03 34
197 (1055) 지인지난(知人之難) - 사람을 알아보는 것의 어려움 file 아우라 2024.11.26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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