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권수의 한자로 보는 세상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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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1) 학비학문(學非學文) - 학문이란 단순히 글을 배우는 것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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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라 | 2024.10.30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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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0) 송무백열(松茂柏悅) - 소나무가 무성하면 잣나무가 기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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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라 | 2024.10.22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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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4) 수세이진(隨歲而進) - 해를 따라서 진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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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라 | 2025.02.04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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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3) 충서이이(忠恕而已) - 자기에게 최선을 다하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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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라 | 2025.01.21 | 23 |
| 12 |
(1054) 화이부동(和而不同) - 화합은 하나 한통속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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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라 | 2024.11.19 | 23 |
| 11 |
(1062) 쟁욕도과(爭欲倒戈) - 다투어 창을 거꾸로 하여 공격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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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라 | 2025.01.14 | 21 |
| 10 |
(1069) 권학심엄(勸學甚嚴) - 학문을 권장하기를 매우 엄격하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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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라 | 2025.03.11 | 19 |
| 9 |
(1066) 인연제회(因緣際會) - 인연이 되어 서로 만나 뜻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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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라 | 2025.02.18 | 18 |
| 8 |
(1067) 문장보국(文章報國) - 문장으로 나라에 보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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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라 | 2025.02.25 | 16 |
| 7 |
(1070) 사인기경(使人起敬) - 사람으로 하여금 존경심을 일으키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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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라 | 2025.03.18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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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8) 방뇨유관(放尿儒冠) - 선비의 갓에다 오줌을 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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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라 | 2025.03.04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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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5) 국태민안(國泰民安) - 나라가 태평하고 백성이 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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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라 | 2025.02.11 | 12 |
| 4 |
(1071) 치학해모(治學楷模) - 학문 연구하는 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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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라 | 2025.03.25 | 11 |
| 3 |
(1073) 불인난모(不忍亂謀) - 참지 않으면 도모하는 일을 어지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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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라 | 2025.04.08 | 7 |
| 2 |
(1072) 성화요원(星火燎原) - 별만한 조그만 불이 들판을 태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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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라 | 2025.04.01 | 7 |
| 1 |
(1074) 선지선각(先知先覺) - 먼저 알고 먼저 깨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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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라 | 2025.04.15 | 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