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한학연구원 - 허권수의 한자로 보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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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권수의 한자로 보는 세상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6	(1054) 화이부동(和而不同) - 화합은 하나 한통속은 아니다	아우라	2024.11.19	23
195	(1053) 불측풍운(不測風雲) - 바람과 구름처럼 어떻게 변할지 헤아릴 수 없다	아우라	2024.11.12	25
194	(1052) 무가지보(無價之寶) - 값을 매길 수 없는 보물	아우라	2024.11.05	24
193	(1051) 학비학문(學非學文) - 학문이란 단순히 글을 배우는 것만이 아니다	아우라	2024.10.30	24
192	(1050) 송무백열(松茂柏悅) - 소나무가 무성하면 잣나무가 기뻐한다	아우라	2024.10.22	24
191	(1049) 재중행속(載重行速) - 무거운 것을 싣고 빨리 갈 수 있다	아우라	2024.10.15	25
190	(1048) 만상경신(萬象更新) - 모든 사물이 변하여 새롭게 변화한다	아우라	2024.10.08	27
189	(1047) 야랑자대(夜郞自大) - 야랑이라는 조그만 나라가 스스로 크다고 여기다	아우라	2024.09.24	43
188	(1046) 가공제사(假公濟私) - 공적인 일인 것처럼 가장하여 개인적인 목적을 달성하다	아우라	2024.09.10	44
187	(1045) 흥학유공(興學有功) - 학문을 일으키는 데 공적이 있다	아우라	2024.09.03	43
186	(1044) 이문획죄(以文獲罪) - 글 때문에 죄를 얻는다	아우라	2024.08.27	33
185	(1043) 불지기서(不知其暑) - 그 더위를 알지 못 한다	아우라	2024.08.20	200
184	(1042) 덕곡문회(德谷文會) - 덕곡서원의 글하는 모임	아우라	2024.08.13	123
183	(1041) 전기수유(奠基垂裕) - 터를 잡아 많은 것을 남겨주다	아우라	2024.08.06	82
182	(1040) 덕학구륭(德學俱隆) - 덕행과 학문이 다 높다	아우라	2024.07.30	130
181	(1039) 용화동범(龍華同泛) - 용화산 아래서 함께 배를 띄우다	아우라	2024.07.23	115
180	(1038) 협견첨소(脅肩諂笑) - 어깨를 쫑긋하면서 아첨하여 웃는다	아우라	2024.07.16	109
179	(1037) 종정우서(鍾精于書) - 책에다 정을 쏟는다	아우라	2024.07.09	90
178	(1036) 신도시덕(身都是德) - 온몸이 모두 덕이다 1	아우라	2024.07.02	172
177	(1035) 호랑지국(虎狼之國) - 호랑이나 여우 같은 나라. 마음이 잔혹하고 포악한 나라	아우라	2024.06.25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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