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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권수의 한자로 보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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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4 (1050) 송무백열(松茂柏悅) - 소나무가 무성하면 잣나무가 기뻐한다 file 아우라 2024.10.22 304
183 (1074) 선지선각(先知先覺) - 먼저 알고 먼저 깨닫다. file 아우라 2025.04.15 304
182 (1080) 주저만지(躊躇滿志) - 자기의 성공에 스스로 만족해하다 file 아우라 2025.06.03 304
181 (877) 모도유독(慕道猶篤) - 도를 그리워하는 마음이 오히려 독실하다 file 아우라 2021.04.27 311
180 (1046) 가공제사(假公濟私) - 공적인 일인 것처럼 가장하여 개인적인 목적을 달성하다 file 아우라 2024.09.10 312
179 (1036) 신도시덕(身都是德) - 온몸이 모두 덕이다 1 아우라 2024.07.02 315
178 (1024) 사당수정(士當守正) - 선비는 마땅히 바른 도리를 지켜야 한다 아우라 2024.04.09 318
177 (1030) 위사중소(爲師衆笑) - 스승이 되면 뭇 사람들이 비웃는다 file 아우라 2024.05.21 318
176 (1047) 야랑자대(夜郞自大) - 야랑이라는 조그만 나라가 스스로 크다고 여기다 file 아우라 2024.09.24 325
175 (993) 선생천해(先生天海) - 선생은 하늘처럼 높고 바다처럼 깊다 file 아우라 2023.08.29 331
174 (864) 추태필로(醜態畢露) - 더러운 모습이 다 드러났다 아우라 2021.02.02 332
173 (1043) 불지기서(不知其暑) - 그 더위를 알지 못 한다 file 아우라 2024.08.20 335
172 (1031) 부화상상(浮華相尙) - 들뜨고 화려한 것만 서로 숭상한다 아우라 2024.05.28 336
171 (919) 조령모개(朝令暮改) - 아침에 내린 명령을 그날 저녁에 고쳐 버린다. file 아우라 2022.03.08 344
170 (900) 방본이망(邦本已亡) - 나라의 근본이 이미 망했다. file 아우라 2021.10.12 345
169 (974) 경세잠언(警世箴言) - 세상에 경고를 하는 교훈적인 말 아우라 2023.04.04 346
168 (908) 강구대우(講究對偶) - 마주보는 짝을 애써 찾다 file 아우라 2021.12.07 347
167 (987) 수어지친(水魚之親) - 물과 물고기처럼 친밀한 관계 file 아우라 2023.07.11 348
166 (922) 유공능겸(有功能謙) - 공적이 있으면서도 능히 겸손히 한다 file 아우라 2022.03.29 350
165 (903) 굴기처중(屈己處重) - 자기를 굽혀서 중요한 자리에 있게 된다 file 아우라 2021.11.02 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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