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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권수의 한자로 보는 세상

실재서당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6 (1033) 양사가혜(良師嘉惠)- 훌륭한 스승의 아름다운 은혜 아우라 2024.06.11 229
155 (1015) 모합심리(貌合心離) - 겉모습은 하나가 되어도 마음은 흩어져 있다 file 아우라 2024.02.06 230
154 (977) 화생불측(禍生不測) - 재앙은 예측하지 못 한 데서 생겨난다 아우라 2023.04.25 234
153 (919) 조령모개(朝令暮改) - 아침에 내린 명령을 그날 저녁에 고쳐 버린다. file 아우라 2022.03.08 236
152 (922) 유공능겸(有功能謙) - 공적이 있으면서도 능히 겸손히 한다 file 아우라 2022.03.29 236
151 (912) 배양사기(培養士氣) - 선비의 기운을 기르다 file 아우라 2022.01.04 237
150 (908) 강구대우(講究對偶) - 마주보는 짝을 애써 찾다 file 아우라 2021.12.07 240
149 (947) 종라백대(綜羅百代) - 주자(朱子)의 학문은 모든 시대의 것을 종합하여 망라하였다 file 아우라 2022.09.20 240
148 (957) 휴적비렬(休績丕烈) - 훌륭한 업적과 큰 공훈 아우라 2022.11.29 240
147 (926) 진재실학(眞才實學) - 참된 재주와 실질적인 학문 file 아우라 2022.04.26 241
146 (955) 의방지훈(義方之訓) - 옳은 방법의 가르침 아우라 2022.11.15 243
145 (979) 수비이송(樹碑而頌) - 비석을 세워서 칭송하다 아우라 2023.05.09 245
144 (956) 강학불권(講學不倦) - 학문을 강론하기를 게을리하지 않는다 아우라 2022.11.22 246
143 (984) 황당무계(荒唐無稽) - 허황하여 아무런 근거가 없다 file 아우라 2023.06.20 246
142 (945) 불식지무(不識之無) - 쉬운 ‘지(之)’자나 ‘무(無)’자도 알지 못 한다 file 아우라 2022.09.06 247
141 (872) 허부교식(虛浮矯飾) - 헛되고 과장되게 거짓으로 꾸민다 아우라 2021.03.23 248
140 (911) 겸허경신(謙虛敬愼) - 겸손하고 마음을 비우고 경건하고 신중하게 file 아우라 2021.12.28 250
139 (932) 우능해한(雨能解旱) - 비가 능히 가뭄을 해결할 수 있다 file 아우라 2022.06.07 250
138 (953) 암장지하(巖牆之下) - 무너지려는 높은 담장 아래, 곧 위험이 닥칠 곳 file 아우라 2022.11.01 250
137 (960) 운인지전(耘人之田) - 다른 사람의 밭에 김을 매다 아우라 2022.12.20 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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