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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권수의 한자로 보는 세상

실재서당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1 (969) 짐본포의(朕本布衣) - 황제인 나도 본래 베옷 입은 평민이었다 file 아우라 2023.02.28 271
110 (968) 도역유도(盜亦有道) - 도둑에게도 도(道)가 있다 아우라 2023.02.21 272
109 (967) 유언혹중(流言惑衆) - 근거 없이 떠도는 말들이 대중을 미혹하게 만든다 아우라 2023.02.14 264
108 (966) 불여불제(不如不祭) - 제사를 지내지 않는 것만 못 하다 file 아우라 2023.02.07 251
107 (965) 군자삼락(君子三樂) - 군자다운 사람에게 있는 세 가지 즐거움 아우라 2023.01.31 240
106 (964) 교토삼굴(狡免三窟) - 약삭빠른 토끼가 파 놓은 세 개의 굴, 영리한 사람이 회피해나갈 여러 가지 계략 file 아우라 2023.01.17 268
105 (963) 서원강회(書院講會) - 서원에서의 강학 모임 아우라 2023.01.10 286
104 (962) 원두활수(源頭活水) - 근원지의 살아 있는 물 아우라 2023.01.03 291
103 (961) 찬목취화(鑽木取火) - 나무를 비벼서 불을 얻다 아우라 2022.12.27 348
102 (960) 운인지전(耘人之田) - 다른 사람의 밭에 김을 매다 아우라 2022.12.20 246
101 (959) 선리기기(先利其器) - 먼저 그 기구를 날카롭게 만든다. 기본기를 잘 다듬는다 아우라 2022.12.13 265
100 (958) 종관전국(綜觀全局) - 전체적인 판을 종합적으로 보다 아우라 2022.12.06 205
99 (957) 휴적비렬(休績丕烈) - 훌륭한 업적과 큰 공훈 아우라 2022.11.29 233
98 (956) 강학불권(講學不倦) - 학문을 강론하기를 게을리하지 않는다 아우라 2022.11.22 238
97 (955) 의방지훈(義方之訓) - 옳은 방법의 가르침 아우라 2022.11.15 237
96 (954) 언십망구(言十妄九) - 열 가지를 말하면, 아홉 가지는 헛된 것이다 아우라 2022.11.08 146
95 (953) 암장지하(巖牆之下) - 무너지려는 높은 담장 아래, 곧 위험이 닥칠 곳 file 아우라 2022.11.01 245
94 (952) 절롱위권(竊弄威權) - 위세와 권력을 훔쳐 마음대로 한다 file 아우라 2022.10.25 287
93 (951) 만고장야(萬古長夜) - 만년의 오랜 세월 동안 긴 밤이 된다 file 아우라 2022.10.18 300
92 (950) 정제의관(整齊衣冠) - 옷과 갓을 정돈하여 가지런히 한다 file 아우라 2022.10.11 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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