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한학연구원 - 허권수의 한자로 보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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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권수의 한자로 보는 세상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6	(872) 허부교식(虛浮矯飾) - 헛되고 과장되게 거짓으로 꾸민다	아우라	2021.03.23	248
75	(945) 불식지무(不識之無) - 쉬운 ‘지(之)’자나 ‘무(無)’자도 알지 못 한다	아우라	2022.09.06	247
74	(984) 황당무계(荒唐無稽) - 허황하여 아무런 근거가 없다	아우라	2023.06.20	246
73	(956) 강학불권(講學不倦) - 학문을 강론하기를 게을리하지 않는다	아우라	2022.11.22	246
72	(979) 수비이송(樹碑而頌) - 비석을 세워서 칭송하다	아우라	2023.05.09	245
71	(955) 의방지훈(義方之訓) - 옳은 방법의 가르침	아우라	2022.11.15	243
70	(926) 진재실학(眞才實學) - 참된 재주와 실질적인 학문	아우라	2022.04.26	241
69	(957) 휴적비렬(休績丕烈) - 훌륭한 업적과 큰 공훈	아우라	2022.11.29	240
68	(947) 종라백대(綜羅百代) - 주자(朱子)의 학문은 모든 시대의 것을 종합하여 망라하였다	아우라	2022.09.20	240
67	(908) 강구대우(講究對偶) - 마주보는 짝을 애써 찾다	아우라	2021.12.07	240
66	(912) 배양사기(培養士氣) - 선비의 기운을 기르다	아우라	2022.01.04	237
65	(922) 유공능겸(有功能謙) - 공적이 있으면서도 능히 겸손히 한다	아우라	2022.03.29	236
64	(919) 조령모개(朝令暮改) - 아침에 내린 명령을 그날 저녁에 고쳐 버린다.	아우라	2022.03.08	236
63	(977) 화생불측(禍生不測) - 재앙은 예측하지 못 한 데서 생겨난다	아우라	2023.04.25	234
62	(1015) 모합심리(貌合心離) - 겉모습은 하나가 되어도 마음은 흩어져 있다	아우라	2024.02.06	230
61	(1033) 양사가혜(良師嘉惠)- 훌륭한 스승의 아름다운 은혜	아우라	2024.06.11	229
60	(1032) 추로지향(鄒魯之鄕) - 맹자와 공자의 나라처럼 유학의 기풍이 있는 고을	아우라	2024.06.04	229
59	(1013) 백락일고(伯樂一顧) - 백락(伯樂)이 한 번 돌아본다. 사람을 잘 알아보는 사람이 알아보고 발탁하다	아우라	2024.01.23	229
58	(903) 굴기처중(屈己處重) - 자기를 굽혀서 중요한 자리에 있게 된다	아우라	2021.11.02	226
57	(986) 미우주무(未雨綢繆) - 비가 내리기 전에 집을 수리하라	아우라	2023.07.04	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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