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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권수의 한자로 보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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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6 (985) 강직불사(剛直不私) - 굳세고 곧아서 사사로움이 없다 1 아우라 2023.06.27 219
55 (1012) 계구신독(戒懼愼獨) - 경계하고 두려워하여 혼자 있을 때도 삼가라 file 아우라 2024.01.16 215
54 (958) 종관전국(綜觀全局) - 전체적인 판을 종합적으로 보다 아우라 2022.12.06 212
53 (876) 지비불개(知非不改) - 잘못을 알고서도 고치지 않는다 아우라 2021.04.20 210
52 (974) 경세잠언(警世箴言) - 세상에 경고를 하는 교훈적인 말 아우라 2023.04.04 209
51 (864) 추태필로(醜態畢露) - 더러운 모습이 다 드러났다 아우라 2021.02.02 206
50 (973) 진덕수업(進德修業) - 덕을 증진시키고 학업을 닦는다 file 아우라 2023.03.28 205
49 (1031) 부화상상(浮華相尙) - 들뜨고 화려한 것만 서로 숭상한다 아우라 2024.05.28 204
48 (1030) 위사중소(爲師衆笑) - 스승이 되면 뭇 사람들이 비웃는다 file 아우라 2024.05.21 204
47 (1043) 불지기서(不知其暑) - 그 더위를 알지 못 한다 file 아우라 2024.08.20 200
46 (1024) 사당수정(士當守正) - 선비는 마땅히 바른 도리를 지켜야 한다 아우라 2024.04.09 189
45 (987) 수어지친(水魚之親) - 물과 물고기처럼 친밀한 관계 file 아우라 2023.07.11 184
44 (1034) 쟁선기서(爭先棄書) - 앞다투어 책을 버린다 file 아우라 2024.06.18 181
43 (1036) 신도시덕(身都是德) - 온몸이 모두 덕이다 1 아우라 2024.07.02 172
42 (900) 방본이망(邦本已亡) - 나라의 근본이 이미 망했다. file 아우라 2021.10.12 172
41 (1035) 호랑지국(虎狼之國) - 호랑이나 여우 같은 나라. 마음이 잔혹하고 포악한 나라 아우라 2024.06.25 169
40 (877) 모도유독(慕道猶篤) - 도를 그리워하는 마음이 오히려 독실하다 file 아우라 2021.04.27 156
39 (954) 언십망구(言十妄九) - 열 가지를 말하면, 아홉 가지는 헛된 것이다 아우라 2022.11.08 151
38 (993) 선생천해(先生天海) - 선생은 하늘처럼 높고 바다처럼 깊다 file 아우라 2023.08.29 147
37 (1040) 덕학구륭(德學俱隆) - 덕행과 학문이 다 높다 file 아우라 2024.07.30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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