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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권수의 한자로 보는 세상

실재서당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9 (879) 무재무덕(無才無德) - 재주도 없고 덕도 없다 아우라 2021.05.11 35
148 (880) 수기치인(修己治人) - 자신을 수양하여 다른 사람을 다스린다 1 file 아우라 2021.05.18 281
147 (881) 병심여상(秉心如常) - 마음가짐을 정상적인 것 같이 한다 file 아우라 2021.05.25 31
146 (882) 석과불식(碩果不食) - 큰 과일은 먹지 않는다 file 아우라 2021.06.01 32
145 (883) 강변식비(强辯飾非) - 억지로 변명하며 잘못을 꾸민다. file 아우라 2021.06.08 23
144 (884) 질뢰파산(疾雷破山) - 갑작스런 우레가 산을 부수었다. file 아우라 2021.06.15 21
143 (885) 영행금지(令行禁止) - 명령하면 실행하고, 금하면 멈춘다. file 아우라 2021.06.22 28
142 (886) 오월배망(五月倍忙) - 음력 5월 달은 두 배로 바쁘다 2 file 아우라 2021.06.29 40
141 (887) 왜곡역사(歪曲歷史) - 역사를 엉터리로 조작하다. file 아우라 2021.07.06 25
140 (888) 연화정개(蓮花靜開) - 연꽃이 고요히 피었다. file 아우라 2021.07.13 37
139 (889) 아경아사(我敬我師) - 나는 나의 스승을 존경한다오. file 아우라 2021.07.20 33
138 (890) 서여기인(書如其人) - 글씨는 그 사람과 같다 file 아우라 2021.07.27 29
137 (891) 적건위웅(積健爲雄) - 건강함을 쌓아야 영웅이 된다 file 아우라 2021.08.03 51
136 (892) 향금칭신(向金稱臣) - 금나라를 향해서 신하라고 일컫다 file 아우라 2021.08.10 60
135 (893) 파부침주(破釜沈舟) - 밥 지어 먹는 가마솥을 부수고 배를 가라앉히다. file 아우라 2021.08.17 43
134 (894) 하이자오(何以自娛) - 무엇으로써 스스로를 즐기느냐? file 아우라 2021.08.24 34
133 (895) 식비거간(飾非拒諫) - 잘못을 꾸며 덮고 간언을 거부한다. file 아우라 2021.08.31 34
132 (896) 안로회소(安老懷少) - 나이든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고 어린이를 품어준다. file 아우라 2021.09.07 27
131 (897) 지경존성(持敬存誠) - 경건한 마음을 유지하고 정성을 간직한다. file 아우라 2021.09.14 27
130 (898) 정기수도(正己守道) - 자신을 바르게 하고 도를 지킨다. file 아우라 2021.09.30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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