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메뉴 건너뛰기

허권수의 한자로 보는 세상

실재서당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9 (965) 군자삼락(君子三樂) - 군자다운 사람에게 있는 세 가지 즐거움 아우라 2023.01.31 60
148 (892) 향금칭신(向金稱臣) - 금나라를 향해서 신하라고 일컫다 file 아우라 2021.08.10 60
147 (916) 구복피화(求福避禍) - 복을 구하고 화를 피한다 file 아우라 2022.02.08 55
146 (891) 적건위웅(積健爲雄) - 건강함을 쌓아야 영웅이 된다 file 아우라 2021.08.03 51
145 (935) 원장망권(院長望圈) - 서원 원장에 추대하는 문서 file 아우라 2022.06.28 46
144 (931) 거관사잠(居官四箴) - 관직에 있을 때 새겨야 할 네 가지 경계해야 할 교훈 file 아우라 2022.05.31 46
143 (905) 낙사무궁(樂事無窮) - 즐거운 일이 끝이 없다 file 아우라 2021.11.16 45
142 (937) 식비수과(飾非遂過) - 옳지 못한 일을 꾸며 변명하고 잘못한 것을 밀고 끝까지 한다 file 아우라 2022.07.12 44
141 (909) 예현하사(禮賢下士) - 어진이에게예의를갖추어 대우하고선비에게몸을낮춘다. 아우라 2021.12.14 44
140 (925) 신청기상(神淸氣爽) - 정신이 맑고 기분이 시원하다. file 아우라 2022.04.19 43
139 (893) 파부침주(破釜沈舟) - 밥 지어 먹는 가마솥을 부수고 배를 가라앉히다. file 아우라 2021.08.17 43
138 (866) 과이불개(過而不改) - 잘못을 하고서 고치지 않는다 아우라 2021.02.11 42
137 (933) 여민동락(與民同樂) - 백성들과 함께 즐거워하다 file 아우라 2022.06.14 41
136 (862) 이신작칙(以身作則) - 자기 몸으로써 원칙을 삼는다 아우라 2021.02.02 41
135 (961) 찬목취화(鑽木取火) - 나무를 비벼서 불을 얻다 아우라 2022.12.27 40
134 (886) 오월배망(五月倍忙) - 음력 5월 달은 두 배로 바쁘다 2 file 아우라 2021.06.29 40
133 (940) 난변진가(難辨眞假) - 진짜와 가짜를 변별하기 어렵다 file 아우라 2022.08.02 38
132 (939) 독구장심(獨具匠心) - 홀로 창의적인 발상을 갖추어야 한다 file 아우라 2022.07.26 38
131 (870) 유사롱단(有私壟斷) - 사사로이 농단함이 있다 아우라 2021.03.15 38
130 (888) 연화정개(蓮花靜開) - 연꽃이 고요히 피었다. file 아우라 2021.07.13 3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 9 Next
/ 9
후원참여
허권수의
한자로
보는 세상
후원참여
연학
후원회
자원봉사참여
회원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