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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권수의 한자로 보는 세상

실재서당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9 (939) 독구장심(獨具匠心) - 홀로 창의적인 발상을 갖추어야 한다 file 아우라 2022.07.26 38
88 (940) 난변진가(難辨眞假) - 진짜와 가짜를 변별하기 어렵다 file 아우라 2022.08.02 38
87 (941) 일촉즉발(一觸卽發) - 한번 닿으면 바로 폭발한다 file 아우라 2022.08.09 36
86 (942) 유진등고(油盡燈枯) - 기름이 다하면 등불이 꺼진다 file 아우라 2022.08.16 68
85 (943) 궐의신언(闕疑愼言) - 의심스러운 것은 빼고, 그 나머지만 신중하게 말하다 file 아우라 2022.08.23 68
84 (944) 은악양선(隱惡揚善) - 남의 나쁜 점은 덮어주고, 남의 좋은 점은 널리 알리자 file 아우라 2022.08.30 118
83 (945) 불식지무(不識之無) - 쉬운 ‘지(之)’자나 ‘무(無)’자도 알지 못 한다 file 아우라 2022.09.06 83
82 (946) 상재지향(桑梓之鄕) - 뽕나무와 가래나무가 심어져 있는 고향 file 아우라 2022.09.13 88
81 (947) 종라백대(綜羅百代) - 주자(朱子)의 학문은 모든 시대의 것을 종합하여 망라하였다 file 아우라 2022.09.20 105
80 (948) 백세문교(百世聞敎) - 백대의 먼 후세에도 가르침을 듣는다 file 아우라 2022.09.27 79
79 (949) 덕고훼래(德高毁來) - 덕이 높으면 헐뜯는 일이 따라온다 file 아우라 2022.10.04 84
78 (950) 정제의관(整齊衣冠) - 옷과 갓을 정돈하여 가지런히 한다 file 아우라 2022.10.11 80
77 (951) 만고장야(萬古長夜) - 만년의 오랜 세월 동안 긴 밤이 된다 file 아우라 2022.10.18 68
76 (952) 절롱위권(竊弄威權) - 위세와 권력을 훔쳐 마음대로 한다 file 아우라 2022.10.25 69
75 (953) 암장지하(巖牆之下) - 무너지려는 높은 담장 아래, 곧 위험이 닥칠 곳 file 아우라 2022.11.01 16
74 (954) 언십망구(言十妄九) - 열 가지를 말하면, 아홉 가지는 헛된 것이다 아우라 2022.11.08 16
73 (955) 의방지훈(義方之訓) - 옳은 방법의 가르침 아우라 2022.11.15 26
72 (956) 강학불권(講學不倦) - 학문을 강론하기를 게을리하지 않는다 아우라 2022.11.22 31
71 (957) 휴적비렬(休績丕烈) - 훌륭한 업적과 큰 공훈 아우라 2022.11.29 19
70 (958) 종관전국(綜觀全局) - 전체적인 판을 종합적으로 보다 아우라 2022.12.0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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