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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권수의 한자로 보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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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9 (981) 형평천하(衡平天下) - 온 세상을 저울대처럼 공평하게 만든다 file 아우라 2023.05.24 21
68 (968) 도역유도(盜亦有道) - 도둑에게도 도(道)가 있다 아우라 2023.02.21 21
67 (918) 교긍자희(驕矜自喜) - 교만하고 잘난 체하며 스스로 기뻐한다 file 아우라 2022.02.22 21
66 (899) 화천대유(火天大有) - 위는 불이고 아래는 하늘인 것이 크게 가진다. file 아우라 2021.10.06 21
65 (884) 질뢰파산(疾雷破山) - 갑작스런 우레가 산을 부수었다. file 아우라 2021.06.15 21
64 (876) 지비불개(知非不改) - 잘못을 알고서도 고치지 않는다 아우라 2021.04.20 21
63 (982) 권형경중(權衡輕重) - 가벼운지 무거운지를 저울로 달아서 안다 file 아우라 2023.05.30 20
62 (970) 경약신명(敬若神明) - 신명처럼 존경한다 아우라 2023.03.07 20
61 (915) 경업봉공(敬業奉公) - 자기업무를 경건하게 여기면서 공무를 받들어 행하다 아우라 2022.01.25 20
60 (911) 겸허경신(謙虛敬愼) - 겸손하고 마음을 비우고 경건하고 신중하게 file 아우라 2021.12.28 20
59 (903) 굴기처중(屈己處重) - 자기를 굽혀서 중요한 자리에 있게 된다 file 아우라 2021.11.02 20
58 (869) 자초멸절(自招滅絶) - 스스로 멸망하여 없어지는 것을 초래한다 아우라 2021.03.15 20
57 (861) 기력여우(氣力如牛) - 기운과 힘이 소와 같다 아우라 2021.02.02 20
56 (993) 선생천해(先生天海) - 선생은 하늘처럼 높고 바다처럼 깊다 file 아우라 2023.08.29 19
55 (979) 수비이송(樹碑而頌) - 비석을 세워서 칭송하다 아우라 2023.05.09 19
54 (971) 좌정관천(坐井觀天) - 우물 속에 앉아서 하늘을 본다 file 아우라 2023.03.14 19
53 (958) 종관전국(綜觀全局) - 전체적인 판을 종합적으로 보다 아우라 2022.12.06 19
52 (957) 휴적비렬(休績丕烈) - 훌륭한 업적과 큰 공훈 아우라 2022.11.29 19
51 (920) 신시경종(愼始敬終) - 처음을 삼가고 마지막을 경건히 하라 file 아우라 2022.03.15 19
50 (1002) 소중망모(巢中望母) - 새 새끼가 둥지에서 어미새가 돌아오기를 기다린다 아우라 2023.11.0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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