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권수의 한자로 보는 세상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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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1026) 예현호사(禮賢好士) - 어진 사람에게 예의를 표하고 선비를 좋아한다 | 아우라 | 2024.04.23 | 6 |
8 | (1025) 강안양정(江岸兩亭) - 강가의 두 정자 | 아우라 | 2024.04.16 | 6 |
7 | (1013) 백락일고(伯樂一顧) - 백락(伯樂)이 한 번 돌아본다. 사람을 잘 알아보는 사람이 알아보고 발탁하다 | 아우라 | 2024.01.23 | 6 |
6 | (1022) 전형중임(銓衡重任) - 저울에 달듯이 사람을 골라 쓰는 중요한 임무 | 아우라 | 2024.03.26 | 5 |
5 | (1016) 형제난득(兄弟難得) - 형과 아우는 얻기 어렵다 | 아우라 | 2024.02.13 | 5 |
4 | (1021) 생소기중(生消其中) - 그 가운데서 생산되어 그 가운데서 사라진다 | 아우라 | 2024.03.19 | 4 |
3 | (1020) 공근겸화(恭謹謙和) - 공손하고 삼가고 겸허하고 온화하다 | 아우라 | 2024.03.12 | 4 |
2 | (1024) 사당수정(士當守正) - 선비는 마땅히 바른 도리를 지켜야 한다 | 아우라 | 2024.04.09 | 3 |
1 | (1027) 애양기본(愛養基本) - 바탕을 기르기를 좋아한다 | 아우라 | 2024.04.30 |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