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재선생님께서 경남신문에 "허권수의 한자로 보는 세상"이란 제목으로 칼럼을 집필하신지 20년이 되었습니다.
장기간 게제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호평을 받은 시사칼럼이기도 하며 한자와 함께 경학과 역사에서 유래된 유익하고 교훈적인 고사성어를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도 하였습니다.
축하기념으로 실재선생님에게 경남신문사에서 축하 난과 카드를 보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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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선생님께서 경남신문에 "허권수의 한자로 보는 세상"이란 제목으로 칼럼을 집필하신지 20년이 되었습니다.
장기간 게제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호평을 받은 시사칼럼이기도 하며 한자와 함께 경학과 역사에서 유래된 유익하고 교훈적인 고사성어를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도 하였습니다.
축하기념으로 실재선생님에게 경남신문사에서 축하 난과 카드를 보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