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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권수의 한자로 보는 세상

실재서당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9 (888) 연화정개(蓮花靜開) - 연꽃이 고요히 피었다. file 아우라 2021.07.13 37
128 (868) 살자헌수(殺子獻首) - 아들을 죽여 목을 바치다 file 아우라 2021.02.24 37
127 (860) 항룡유회(亢龍有悔) - 너무 높이 올라간 용은 후회함이 있다 아우라 2021.02.02 37
126 (941) 일촉즉발(一觸卽發) - 한번 닿으면 바로 폭발한다 file 아우라 2022.08.09 36
125 (938) 신구호설(信口胡說) - 입에서 나오는 대로 어지러이 이야기한다 file 아우라 2022.07.19 36
124 (1006) 대덕필수(大德必壽) - 크게 덕이 있는 사람은 반드시 오래 산다 아우라 2023.12.05 35
123 (927) 상피지법(相避之法) - 관직에서 가까운 친척은 서로 피하는 법 file 아우라 2022.05.03 35
122 (879) 무재무덕(無才無德) - 재주도 없고 덕도 없다 아우라 2021.05.11 35
121 (873) 학귀탐본(學貴探本) - 학문에 있어서 기본을 탐구하는 것을 귀하게 여긴다 아우라 2021.03.30 35
120 (872) 허부교식(虛浮矯飾) - 헛되고 과장되게 거짓으로 꾸민다 아우라 2021.03.23 35
119 (963) 서원강회(書院講會) - 서원에서의 강학 모임 아우라 2023.01.10 34
118 (914) 해외지기(海外知己) - 외국에서 자기를 알아주는 마음이 통하는 친구 아우라 2022.01.18 34
117 (895) 식비거간(飾非拒諫) - 잘못을 꾸며 덮고 간언을 거부한다. file 아우라 2021.08.31 34
116 (894) 하이자오(何以自娛) - 무엇으로써 스스로를 즐기느냐? file 아우라 2021.08.24 34
115 (936) 학구유막(學求愈邈) - 학문은 구할수록 더욱 아득해지는구나 file 아우라 2022.07.05 33
114 (924) 언지현재(焉知賢才) - 어질면서 재주 있는 사람을 어찌 알겠습니까? file 아우라 2022.04.12 33
113 (889) 아경아사(我敬我師) - 나는 나의 스승을 존경한다오. file 아우라 2021.07.20 33
112 (874) 엽취명위(獵取名位) - 이름과 자리를 사냥하듯 차지한다 file 아우라 2021.04.06 33
111 (865) 봉폐강화(奉幣講和) - 선물을 바쳐서 평화를 구하다 file 아우라 2021.02.02 33
110 (932) 우능해한(雨能解旱) - 비가 능히 가뭄을 해결할 수 있다 file 아우라 2022.06.07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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