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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권수의 한자로 보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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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9 (983) 교오자대(驕傲自大) - 교만하면서 스스로 큰 체한다 file 아우라 2023.06.13 18
48 (976) 진석음식(珍惜飮食) - 음식을 보배처럼 여겨 아낀다 아우라 2023.04.18 18
47 (975) 유지경성(有志竟成) - 뜻이 있으면 마침내 이룬다 file 아우라 2023.04.11 18
46 (898) 정기수도(正己守道) - 자신을 바르게 하고 도를 지킨다. file 아우라 2021.09.30 18
45 (999) 가야고분(伽倻古墳) - 가야시대의 옛 무덤 아우라 2023.10.17 17
44 (973) 진덕수업(進德修業) - 덕을 증진시키고 학업을 닦는다 file 아우라 2023.03.28 17
43 (907) 간포유경(刊布儒經) - 유교 경전을 간행해서 반포하다 file 아우라 2021.11.30 17
42 (901) 능집부도(能執婦道) - 부녀자의 도리를 능히 잘 행한다. file 아우라 2021.10.19 17
41 (998) 식불종미(食不終味) - 음식을 먹으면서 맛을 끝까지 보지 않는다. 바삐 먹는다 file 아우라 2023.10.11 16
40 (992) 음청풍우(陰晴風雨) - 흐리고 개고 바람 불고 비 오고 file 아우라 2023.08.23 16
39 (991) 심명안량(心明眼亮) - 마음이 밝으면 눈도 환하다 file 아우라 2023.08.08 16
38 (980) 의세화수(倚勢禍隨) - 권세에 붙으면 재앙이 따른다 file 아우라 2023.05.16 16
37 (977) 화생불측(禍生不測) - 재앙은 예측하지 못 한 데서 생겨난다 아우라 2023.04.25 16
36 (966) 불여불제(不如不祭) - 제사를 지내지 않는 것만 못 하다 file 아우라 2023.02.07 16
35 (954) 언십망구(言十妄九) - 열 가지를 말하면, 아홉 가지는 헛된 것이다 아우라 2022.11.08 16
34 (953) 암장지하(巖牆之下) - 무너지려는 높은 담장 아래, 곧 위험이 닥칠 곳 file 아우라 2022.11.01 16
33 (908) 강구대우(講究對偶) - 마주보는 짝을 애써 찾다 file 아우라 2021.12.07 16
32 (906) 의덕탁저(醫德卓著) - 의사로서의 덕행이 우뚝이 알려지다. file 아우라 2021.11.23 16
31 (1008) 선공후사(先公後私) - 공적인 일을 우선하고 사적인 일은 나중으로 돌린다 file 아우라 2023.12.19 15
30 (900) 방본이망(邦本已亡) - 나라의 근본이 이미 망했다. file 아우라 2021.10.1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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