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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권수의 한자로 보는 세상

실재서당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9 (879) 무재무덕(無才無德) - 재주도 없고 덕도 없다 아우라 2021.05.11 35
48 (878) 조선산학(朝鮮算學) - 조선의 산학, 우리나라의 수학 file 아우라 2021.05.04 141
47 (877) 모도유독(慕道猶篤) - 도를 그리워하는 마음이 오히려 독실하다 file 아우라 2021.04.27 23
46 (876) 지비불개(知非不改) - 잘못을 알고서도 고치지 않는다 아우라 2021.04.20 21
45 (875) 타비아시(他非我是) - 다른 사람은 글렀고, 나는 옳다. 곧 내로남불 아우라 2021.04.13 61
44 (874) 엽취명위(獵取名位) - 이름과 자리를 사냥하듯 차지한다 file 아우라 2021.04.06 33
43 (873) 학귀탐본(學貴探本) - 학문에 있어서 기본을 탐구하는 것을 귀하게 여긴다 아우라 2021.03.30 35
42 (872) 허부교식(虛浮矯飾) - 헛되고 과장되게 거짓으로 꾸민다 아우라 2021.03.23 35
41 (871) 고희지년(古稀之年) - 옛날부터 드문 나이 1 아우라 2021.03.16 66
40 (870) 유사롱단(有私壟斷) - 사사로이 농단함이 있다 아우라 2021.03.15 38
39 (869) 자초멸절(自招滅絶) - 스스로 멸망하여 없어지는 것을 초래한다 아우라 2021.03.15 20
38 (868) 살자헌수(殺子獻首) - 아들을 죽여 목을 바치다 file 아우라 2021.02.24 37
37 (867) 한식세배(寒食歲拜) - 한식날 세배한다. 엉터리 지식으로 남을 가르친다 file 아우라 2021.02.24 22
36 (866) 과이불개(過而不改) - 잘못을 하고서 고치지 않는다 아우라 2021.02.11 42
35 (865) 봉폐강화(奉幣講和) - 선물을 바쳐서 평화를 구하다 file 아우라 2021.02.02 33
34 (864) 추태필로(醜態畢露) - 더러운 모습이 다 드러났다 아우라 2021.02.02 28
33 (863) 여시구진(與時俱進) - 시대와 더불어 함께 나가다 아우라 2021.02.02 26
32 (862) 이신작칙(以身作則) - 자기 몸으로써 원칙을 삼는다 아우라 2021.02.02 41
31 (861) 기력여우(氣力如牛) - 기운과 힘이 소와 같다 아우라 2021.02.02 20
30 (860) 항룡유회(亢龍有悔) - 너무 높이 올라간 용은 후회함이 있다 아우라 2021.02.02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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