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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권수의 한자로 보는 세상

실재서당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8 (886) 오월배망(五月倍忙) - 음력 5월 달은 두 배로 바쁘다 2 file 아우라 2021.06.29 40
27 (885) 영행금지(令行禁止) - 명령하면 실행하고, 금하면 멈춘다. file 아우라 2021.06.22 28
26 (884) 질뢰파산(疾雷破山) - 갑작스런 우레가 산을 부수었다. file 아우라 2021.06.15 21
25 (883) 강변식비(强辯飾非) - 억지로 변명하며 잘못을 꾸민다. file 아우라 2021.06.08 23
24 (882) 석과불식(碩果不食) - 큰 과일은 먹지 않는다 file 아우라 2021.06.01 32
23 (881) 병심여상(秉心如常) - 마음가짐을 정상적인 것 같이 한다 file 아우라 2021.05.25 31
22 (880) 수기치인(修己治人) - 자신을 수양하여 다른 사람을 다스린다 1 file 아우라 2021.05.18 277
21 (879) 무재무덕(無才無德) - 재주도 없고 덕도 없다 아우라 2021.05.11 35
20 (878) 조선산학(朝鮮算學) - 조선의 산학, 우리나라의 수학 file 아우라 2021.05.04 140
19 (877) 모도유독(慕道猶篤) - 도를 그리워하는 마음이 오히려 독실하다 file 아우라 2021.04.27 23
18 (876) 지비불개(知非不改) - 잘못을 알고서도 고치지 않는다 아우라 2021.04.20 21
17 (875) 타비아시(他非我是) - 다른 사람은 글렀고, 나는 옳다. 곧 내로남불 아우라 2021.04.13 61
16 (874) 엽취명위(獵取名位) - 이름과 자리를 사냥하듯 차지한다 file 아우라 2021.04.06 33
15 (873) 학귀탐본(學貴探本) - 학문에 있어서 기본을 탐구하는 것을 귀하게 여긴다 아우라 2021.03.30 35
14 (872) 허부교식(虛浮矯飾) - 헛되고 과장되게 거짓으로 꾸민다 아우라 2021.03.23 35
13 (871) 고희지년(古稀之年) - 옛날부터 드문 나이 1 아우라 2021.03.16 66
12 (870) 유사롱단(有私壟斷) - 사사로이 농단함이 있다 아우라 2021.03.15 38
11 (869) 자초멸절(自招滅絶) - 스스로 멸망하여 없어지는 것을 초래한다 아우라 2021.03.15 20
10 (868) 살자헌수(殺子獻首) - 아들을 죽여 목을 바치다 file 아우라 2021.02.24 37
9 (867) 한식세배(寒食歲拜) - 한식날 세배한다. 엉터리 지식으로 남을 가르친다 file 아우라 2021.02.2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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